삼성 박한이, 1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박한이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안타를 때리고 있다. 박한이는 이 안타로 시즌 100안타를 치며 1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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