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장혁. 동아닷컴DB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새 주연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2015’ 기자간담회에서.
● “더 신중히 처신하겠다고 하면 될 것을, 참 어렵고 힘들게 간다.”(누리꾼 cake****)
23일 스포츠동아의 ‘윤은혜, 표절 논란에 부산영화제 일정 취소“ 단독보도 댓글에서.
● “사랑해요. 수고 많았어요, 아빠!”(고 김자옥)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나기 전 남편 오승근에게 남긴 마지막 메모. 오승근이 23일 케이블채널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