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셔츠만 달랑 입고 ‘매혹적인 파격 노출’

입력 2015-09-24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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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백 컬렉션의 뮤즈로 배우 김남주가 발탁됐다. 김남주는 궁극의 페미니티로 완성된 화보를 24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남주의 더욱 깊어진 눈빛과 매혹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한다.

도시적인 카리스마를 대표하는 김남주는 이날 스트라이프 셔츠에 메탈 프레임의 크로스 라지 백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한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버건디 컬러의 스몰 백팩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사진|엘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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