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상큼한 한복 자태 공개 “마음 따뜻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입력 2015-09-26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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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상큼한 한복 자태 공개 “마음 따뜻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솔로 가수 혜이니가 추석을 맞아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혜이니가 추석을 맞아 SNS를 통해 “추석! 가족들과 함께 예쁜 송편 드시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이니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올림머리를 한 채로 단아한 매력과 함께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혜이니는 최근 tvN ‘언제나 칸타레’,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촬영을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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