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진출하면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오지은이 여신 자태가 느껴지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우아함 돋보이는 탑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을 준비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휴온스 화장품의 지면 광고촬영에 나선 오지은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돼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피곤해하는 기색 없이 생기 넘치는 모습을 유지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최근 중국에 진출하며 아시아 스타에 첫 발을 디딘 오지은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며 중국활동에 전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가족액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