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치파오 입고 각선미 드러내…고혹적인 매력 물씬

입력 2015-10-05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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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의 MC로 발탁되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아영이 고전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돋보이는 복고풍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신아영은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함께 10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영화 ‘화양연화’ 장만옥을 연상케 하는 70년대 홍콩 분위기의 복고풍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고,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또 치파오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눈부신 미모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아영의 미공개 화보영상과 진솔한 인터뷰는 한국영상컨텐츠 플랫폼 파파오TV에서 독점 공개되며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10월호에서 볼 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홈페이지 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주) 케이컬쳐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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