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폭풍 성장의 좋은 예 ‘이렇게 잘 컸다니’

입력 2015-10-05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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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일 M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녀는 예뻤다’ 혜진의 동생이자 혜진 아역까지 1인 2역을 하는 혜린이 바로 이 아이스크림 소녀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다빈이 2003년 모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했던 모습과 현재 정다빈의 모습이다. 2003년 당시 정다빈은 깜찍하고 똑부러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 역시 당시와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다빈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MBC 트위터, 정다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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