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전원주, 제작진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모두 키운 어머니’

입력 2015-10-05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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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극장’ 전원주, 제작진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모두 키운 어머니’

탤런트 전원주가 개인사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최근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 제작진에 따르면 전원주는 아들 고재규 씨와 함께 7박 8일의 중국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전원주는 20대에 돌이 갓 지난 아들을 안고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전원주는 낳은 자식과 기른 자식을 모두 키우는 힘겨운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한편 전원주의 개인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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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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