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성유리, 우아한 발걸음

배우 성유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영화로 내달 29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