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일본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만났다.
윤혜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만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사랑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 인형에 푹 빠진 추사랑이 귀여운 듯 윤혜진은 사랑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윤혜진은 현재 딸 엄지온과 일본을 여행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