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아덴이 민망한 길거리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 시각) LA의 한 거리에서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알리시아 아덴의 모습을 포착했다.
알리시아 아덴은 한 자선단체로 부터 받은 슬리브리스만을 입은 체 하의는 몽땅 벗어 던지고 풍만한 엉덩이 골까지 드러내는 행위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평소에도 주변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는 노출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거나, 비키니를 입고 세차하는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노출증 환자’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사진|TOPIC(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 시각) LA의 한 거리에서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알리시아 아덴의 모습을 포착했다.
알리시아 아덴은 한 자선단체로 부터 받은 슬리브리스만을 입은 체 하의는 몽땅 벗어 던지고 풍만한 엉덩이 골까지 드러내는 행위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알리시아 아덴은 평소에도 주변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는 노출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거나, 비키니를 입고 세차하는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노출증 환자’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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