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자친구 최자, 대세 가수 자이언티에 디스 “얘는 인간 자체가 조금 이상해”

입력 2015-10-07 17: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리 남자친구 최자, 대세 가수 자이언티에 디스 “얘는 인간 자체가 조금 이상해”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자가 자이언티에 했던 디스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자는 지난 2월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자이언티에 대해 “얘는 인간 자체가 조금 이상하다. 자기가 정상적으로 보이려는 노력이 없다”고 거침없이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자는 “자이언티는 조금 더 솔직하게 예술을 하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설리 남친 최자 자이언티 디스 설리 남친 최자 자이언티 디스 설리 남친 최자 자이언티 디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