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데뷔 6주년 감사 인사 “늘 사랑해 주셔서 영광”

입력 2015-10-07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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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데뷔 6주년 감사 인사 “늘 사랑해 주셔서 영광”

씨엔블루 정용화가 데뷔 6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데뷔 6년이 되는 날이에요. 늘 부족한 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영광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정용화는 이날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화는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배우로 먼저 데뷔해 2010년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Bluetory’의 타이틀곡 ‘외톨이야’ 가요계까지 접수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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