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달콤한 가을남자로 변신 ‘부드러운 카리스마 눈빛’

배우 윤균상이 달콤한 가을남자로 변신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매력을 보였다.

윤균상은 ‘더 셀러브리티’ 10월호를 통해 가을 분위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가을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브라운 계열의 패션 스타일을 연출하며, 윤균상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윤균상은 무심한 듯 의자에 앉아 그윽한 눈빛을 보이며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선보였으며,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엿볼 수 있었다.

화보를 통해 윤균상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느낌을 자아내며 훈훈한 매력을 보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내금위장에 오르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으로 엉뚱한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무술 실력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