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최강희(신은수 역)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모습에도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인생을 살게 되는 '신은수' 역으로 파격 연기 변신에 성공해 시청자를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재방송은 오늘(11일)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되며 본방송은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