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진위정, 중국에서 온 왕자 (아시아송페스티벌)

입력 2015-10-11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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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수 진위정이 11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EXID의 하니, 홍종현이 사회를 보고, 국내 아티스트 EXO, B1A4,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GOT7, 해외 아티스트 일본 AKB48, 필리핀의 사브리나가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한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팝스타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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