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동원 '꽃미남과 상남자가 다 들어있는 작은 얼굴'

입력 2015-10-1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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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

배우 강동원이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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