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바닷가에서 더 돋보이는 늘씬 몸매

입력 2015-10-13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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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충남 태안군 바닷가를 배경으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루즈한 핏의 원피스에 니트 가디건을 걸친 내추럴한 스타일에도 그녀만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각선미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강력 1팀 형사 민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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