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건'
캣맘 사망사건에 유일한 단서였던 벽돌 정밀감정 결과, 벽돌에서는 피해자의 DNA만 검출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정밀감정 결과 피해자 2명에 대한 DNA만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아파트 104동 5∼6호 라인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건 당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고 있다.
캣맘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캣맘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