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리 가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10월호 화보에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파니 리는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10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스테파니 리는 빌딩이 우거진 서울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펼쳐진 풍경속에 매혹적인 가을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숨막히는 보디라인과 살짝 보이는 매끈한 다리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제공│(주) 케이컬쳐 ,K-WAVE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