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서 머리에 그린을 입혀보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꿀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고 있다. 1975년 생인 하리수는 올해로 만 40세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리수는 성전환 후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