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서래마을에서 육아맘 위한 파티 개최

입력 2015-10-19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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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프랑스 분유 ‘노발락’을 독점 공급하는 녹십자는 24일 서울 서래마을에서 생후 150일 전후 아기를 키우는 가족을 위한 ‘노발락 150일 파티’를 개최한다. ‘노발락 150일 파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파티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및 아기를 위한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 가족 모두에게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증정한다. 행사의 참여신청은 20일까지며, 참여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발락 제품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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