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메이필드’

입력 2015-10-19 15: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은 26일 오후 2시부터 3층 카라홀에서 ‘제 1회 살롱 드 메이필드‘ 티타임 콘서트를 개최한다.

’살롱 드 메이필드‘는 고품격 문화활동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론칭한 메이필드 호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브랜드이다. 티타임 콘서트로 진행하는 첫 ‘살롱 드 메이필드’에서는
실내악단 나무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전문가의 해설이 마련됐다. 연주 후에는 관객과 연주자들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다.

한편, 메이필드 호텔의 세컨드 브랜드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로비라운지 ’셀란 키친‘과 컨퍼런스룸, 루프탑 가든을 무료로 개방해 소규모 취미활동 및 원데이클래스를 위한 장소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