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우아하게’로 데뷔…소속사 식구들 응원 릴레이

입력 2015-10-20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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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우아하게’로 데뷔…소속사 식구들 응원 릴레이

그룹 2PM의 옥택연과 준케이가 같은 소속사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를 응원했다.

옥택연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엽게 나왔네요. 트와이스 데뷔 축하”라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준케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와이스 ‘우아하게’ 많이 사랑해주세요. 애들아 파이팅”이라는 글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트와이스는 오늘(20일) 오후 8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 ‘OOH-AHH, TWICE’를 개최하며, 이번 쇼케이스는 오후 7시 4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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