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브아걸 가인 “링거투혼 中…몸이 옛날 같지 않아”

입력 2015-10-21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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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이 근황을 전했다.

브아걸 가인은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한 생방송 ‘샴페인 나잇’에서 “4~5일 전에 타이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1주일 정도 새로운 곡을 연습해서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두 곡 촬영했는데 다들 링거투혼을 하고 있다. 몸이 옛날 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어마어마하다. 그만큼 앨범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거들었다.

2006년 데뷔해 매 앨범마다 신선한 음악과 과감한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브아걸. 이들은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내 음악 레이블 에이팝과 전속계약하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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