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언어 천재다운 면모 뽐내 “5개 국어 한다”

입력 2015-10-22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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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언어 천재다운 면모 뽐내 “5개 국어 한다”

조승연 작가가 5개 국어의 능통함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뇌섹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5개 국어를 한다”고 밝힌 조승연 작가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구사하며 ‘라디오스타’를 홍보했다.

조승연 작가는 “저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며 “연애가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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