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나쁜 나라’의 한 장면. 사진제공|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나쁜 나라’(감독 김진열·제작 4·16세월호참사시민기록위원회)는 지난해 4월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들이 보낸 1년의 시간을 담고 있다. 이번 국회시사회는 29일 영화 개봉과 더불어 ‘세월호 특별법’ 제정 1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자리다.
영화를 연출한 김진열 감독이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다큐멘터리 영화 ‘나쁜 나라’의 한 장면. 사진제공|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