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두 번째 생방송, 故신해철 1주기 맞아 트리뷰트 미션 진행

입력 2015-10-22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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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두 번째 생방송, 故신해철 1주기 맞아 트리뷰트 미션 진행

‘슈퍼스타K7’의 두 번째 생방송 미션은 트리뷰트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MC 김성주는 "27일은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의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유난히 신해철 씨가 그리워지는 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두 번째 생방송은 천재 가객을 추억하는 트리뷰트 미션으로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된다. 지난 주 두 팀의 탈락자가 나왔고 이제 주인공들이 새로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여러분의 TOP 8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탈락자는 두 팀이다.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투표 5%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와 탈락자가 결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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