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정소민, 영화 ‘아빠는 딸’로 호흡… ‘부녀간의 사랑과 감동 선사’

입력 2015-10-23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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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정소민, 영화 ‘아빠는 딸’로 호흡… ‘부녀간의 사랑과 감동 선사’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오전 윤제문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윤제문이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세김치주식회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소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도 “정소민이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11월초 크랭크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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