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퍼맨’ 추성훈·사랑 부녀 2주간 못 본다

입력 2015-10-26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격투기 선수 추성훈-추사랑 부녀. 동아닷컴DB

추성훈·사랑 부녀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떠난다.

25일 제작진은 “추성훈의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참가로 인해 25일 방송을 끝으로 약 2주간 이들 부녀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11월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출전을 위해 방송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도 자진하차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