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찰칵. 일할 때 가장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화보 촬영 중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탈퇴 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