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X김정태, ‘헤이 브로~’ 형제의 카리스마 [화보]

입력 2015-10-27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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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 김정태가 따뜻한 브로맨스 화보를 공개했다.

김승우, 김정태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김승우, 김정태의 개인 컷과 콤비 컷으로 구성된다. 간결하게 떨어지는 벨벳 재킷과 정장으로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김승우와 김정태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잡아야 산다(가제)'에서 각각 잘나가는 CEO와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로 분해 겁 없는 고등학생들과 예측불허 심야 추격전을 벌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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