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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김영수, ktwiz.co.kr)이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전북 익산 국가대표 야구장에서 2015시즌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조범현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선수 총 55명이 참가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