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섹시 쇄골+아슬아슬 가슴골 "홍콩을 녹인 블랙 드레스 자태"

입력 2015-10-28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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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섹시 쇄골+아슬아슬 가슴골 "홍콩을 녹인 블랙 드레스 자태"

배우 유인나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유인나는 지난해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인나는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 가슴골을 강조하는 블랙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나는 내달 2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 에 출연한다.

유인나가 출연하는 '시크릿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사진=유인나 블랙드레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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