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11월 새앨범 발표

입력 2015-10-30 14: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윤하가 11월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윤하는 29일 v앱을 통해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11월 컴백을 알렷다.

윤하는 "이번 신곡은 늦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지금 곡에 대해 모두 공개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윤하는 신곡 발매를 위한 준비와 함께 12월 19, 2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연말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의 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