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요 두산”, “야구추워”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있다. 두산베어스 야구점퍼를 입고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인형을 손에 든 모습에서 팀을 향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홍수아는 올 11월 중국 CCTV1 대작드라마 ‘온주두가족’ 방영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