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 배니스터.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부임 첫 해 텍사스 레인저스를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린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각) 텍사스를 이끌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배니스터 감독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배니스터 감독은 1위표 17장, 2위표 8장, 3위표 3장을 받아 총 112점으로 82점을 얻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을 따돌렸다.
이어 3위에는 명예의 전당 입회 멤버로 ‘스타 플레이어 감독’의 편견을 깬 미네소타 트윈스의 폴 몰리터 감독이 올랐다. 몰리터 감독은 33점을 얻었다.
배니스터 감독은 텍사스 감독으로서는 1996년 조니 오츠, 2004년 벅 쇼월터 감독에 이어 세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이 됐다.
당초 텍사스는 지난해 95패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난 3월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잃어 최하위가 유력했다. 하지만 배니스터 감독은 88승을 거둬 텍사스를 지구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은 미국 야구기자회(BBWAA)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 된다. 1위표 5점, 2위표 3점, 3위표 1점으로 계산 해 총점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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