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기자 김주혁, 본업 전념 위해 ‘1박2일’ 하차

입력 2015-11-24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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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주혁. 동아닷컴DB

연기자 김주혁이 본업에 전념하기 위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1박2일)에서 2년 만에 하차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주혁은 20∼21일 마지막 촬영을 했고, 촬영분은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주혁은 현재 영화 ‘이와 손톱’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이다. 또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 ‘해피 페이스북’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주혁은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많이 불안했고 두려웠지만, 배려 많고 착한 멤버들을 만나 잘 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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