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여신… 선택한 드레스코드는 ‘레드’
지난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이날, 사회를 본 가수 지헤라, 배우 태연, 한채영, 수현까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홍콩의 밤을 수놓았다.
가수지헤라,감출수없는볼륨감까지
한채영, 빛나는 레드여신
태연,겨울왕국에서나온듯
태연, 과감한 노출'뒤태'
수현, 어벤져스급 미모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2015 마마(MAMA)는 ’The State of Techsrt( Tech+Art)’를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