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2015 MAMA' 여신들.. 올해의 드레스코드는 '레드'

입력 2015-12-03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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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여신… 선택한 드레스코드는 ‘레드’

2015 MAMA 레드펫을 밝히는 여신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였다.

지난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이날, 사회를 본 가수 지헤라, 배우 태연, 한채영, 수현까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홍콩의 밤을 수놓았다.

가수지헤라,감출수없는볼륨감까지

한채영, 빛나는 레드여신

태연,겨울왕국에서나온듯

태연, 과감한 노출'뒤태'

수현, 어벤져스급 미모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2015 마마(MAMA)는 ’The State of Techsrt( Tech+Art)’를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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