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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B.A.P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글로벌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B.A.P는 최근 케이웨이브와 ‘여섯 악당 BAP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이색적인 표지와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B.A.P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와인등이 펼쳐진 식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 연기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콘셉트를 카리스마 넘치는 가요계 인기 아이돌 답게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훈훈한 외모는 물론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B.A.P의 강렬한 화보와 즐거운 인터뷰는 케이웨이브 글로벌판 12월호에서 볼 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