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시원한 이목구비에 유창한 영어실력 ‘발군’(롤 올스타전)

입력 2015-12-11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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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아나운서, 시원한 이목구비에 유창한 영어실력 ‘발군’(롤 올스타전)

2015 롤 올스타전이 전세계 7000만 LOL 팬들의 관심속에서 11일(한국시간)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조은정 나운서는 현재 이화여자대학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조은나래 광주방송 아나운서, 권이슬 온게임넷 아나운서의 뒤를 이을 e스포츠계의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말솜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대회에서도 북미 프로게임단 소속 선수와 영어 인터뷰를 통역없이 진행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번 롤 올스타전은 팀 파이어와 팀 아이스의 지역대항전, 다양한 게임 모드 대전, 1대1 대전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은정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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