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롤 올스타전’ 특파원으로 나서…‘롤여신’ 미모

입력 2015-12-11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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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아나운서, ‘롤 올스타전’ 특파원으로 나서…‘롤여신’ 미모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스타전. 현지 시각 5시, 서울 10시에 시작합니다”라며 “롤 올스타 2015. LCK 파이팅”이라는 글귀를 덧붙여 롤챔스 리그를 대표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환환 미소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손으로는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전 기념 재킷에 새겨진 로고를 가리키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롤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날 현장상황을 전달하는 특파원 역할을 맡아 현장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가 한 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치는 ‘롤 올스타전’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스튜디오에서 개막해 4일간 개최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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