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 이채영, 클라라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이채영은 과거 한 방송 프로에 출연해 “데뷔초, 화보나 수영장 신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섹시 아이콘이 됐다. 나를 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된 것에 대해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태임, 이채영, 클라라의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막상막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17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5'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태임 이채영 클라라 비키니 몸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