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한성 “7년 전 디스크 수술로 다리 절게 됐다”

입력 2015-12-23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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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에서 배한성이 디스크 수술로 다리를 절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작지만 우리 몸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귀에 대해 다룬다.

유정환 몸신은 귀만 보고도 질병을 단번에 알아맞히는 고수 중의 고수. 귀를 만져 다리길이 교정부터 두통, 소화 장애까지 해결한다는데….

특별 게스트 성우 배한성은 “7년 전 디스크 수술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게 됐고, 허리와 골반 쪽 통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유정환 몸신은 그의 허리, 골반 통증부터 다리길이 차이까지 단 30초 만에 교정할 수 있다고 자신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는데….

과연 30초 만에 통증완화와 다리길이 교정이 가능할지 23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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