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브라이언, 환희) 멤버 브라이언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 쇼크 모드입니다... 병원갔더니 생각보다 좀 심한 상태라고합니다... 그래도 매일 치료받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포기는 노~ 그리고 더 놀라운 충격~ 도라지랑 배즙이 내 몸에 안좋다는 사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최근 새 소속사 하이씨씨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이언은 하이씨씨 미디어에 둥지를 틀기 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