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한채영 “둘째 출산한 적 없다.”外

입력 2015-12-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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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둘째 출산한 적 없다.”(연기자 한채영)

23일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서. 둘째를 출산했다는 인터넷 소문을 해명하며. 2년 전 낳을 아들뿐이라며.


● “외로워 컴퓨터와 가상채팅했다.”(아이콘 바비)

24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최악의 크리스마스 경험담에 대해 “너무 외로워 매일 밤 컴퓨터를 보며 밥 먹었냐 자문자답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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