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23일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에서. 둘째를 출산했다는 인터넷 소문을 해명하며. 2년 전 낳을 아들뿐이라며.
● “외로워 컴퓨터와 가상채팅했다.”(아이콘 바비)
24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최악의 크리스마스 경험담에 대해 “너무 외로워 매일 밤 컴퓨터를 보며 밥 먹었냐 자문자답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