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2회 연속 결방… ‘비밀독서단’ 재방송 편성

입력 2015-12-23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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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23일, 30일 연속으로 2주 결방한다.

'수요미식회'측은 이번 결방과 관련해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은 아니다"라며 "'수요미식회'가 제작진의 품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재충전을 위한 결방이다" 고 밝혔다.

이에 23일 '수요미식회' 시간대에는 tvN '비밀독서단' 재방송이 편성돼 방송된다.

'수요미식회'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016년 1월 6일 다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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