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이웨스트 비키니 위에 흰 셔츠를 걸치고 이국적인 해변을 걷고 있다.
제시카의 비키니 사진은 ‘Pretty blue’라는 글과 함께 게재되었다.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엄격한 훈련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항상 재미를 느끼면서 연습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성취는 상상도 못했다. 연습생 시절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지금의 저는 조금 더 성숙해졌다”고 말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 ‘Blanc and Eclare’의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고 솔로가수로서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