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장근석, 블랙패션으로 시크한 예술인 '반고흐'

입력 2016-01-11 14: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공식 기자회견 및 프레스투어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총 400여점을 미디어아트호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전시는 4월 17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