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프리 싱글 ‘I Miss You’가 공개된 가운데, 마마무 멤버 문별의 솔직한 고백이 관심이다.
마마무 문별은 지난해 8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문별은 “땀이 너무 많이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현영은 ”땀이 안나게 해주는 크림을 판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문별은 “크림을 잘 발랐는데도 빈틈이 있으면 그곳에서 팡하고 터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 프리 싱글 ‘I Miss You’는 파워풀한 애드립과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지난 여름 공개함 ‘음오아예’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어 오는 2월 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마무 공식 페이스북
